태아의 성별을 구분하여 임신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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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니 Story www.kyanistory.net |
태아의 성별,
X 와 Y 의 생명력을 이해하면 성별이 보인다.
배란일에 맞춰 관계를 맺는다
> 아들 : 배란 당일 또는 최소 전날
> 딸 : 배란 2~3일 전
정자는 염색체의 성질에 따라 딸을 만드는 X정자와 아들을 만드는 Y정자로 나뉜다.
Y정자는 X정자에 비해 훨씬 작고 머리가 타원형이어서 자궁 속으로 쉽게 미끄러져 들어간다.
즉 Y정자는 작고 포동포동한 X정자보다 더 빨리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것이다.
반면 X정자는 움직임이 둔하기는 하지만 생명력이 강하기 때문에 자궁 안에서 Y정자보다 오래 버틸 수 있다.
Y정자의 수명이 배출 순간부터 24시간 미만인 데 비해 X정자는 2～3일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
이런 성질을 잘 이용하면 아들딸을 구별해서 임신할 수 있다.
즉 배란일이나 그 전날 성관계를 가지면 수명은 짧지만 전진 속도가 빠른 Y정자가 난자를 만나게 되어 아들을 갖게 되고 배란 2~3일 전에 관계를 가지면 Y정자는 배란일이 되기 전에 죽어 버리고 X정자만 살아 남아 딸을 가질 확률이 높다.
관계 횟수에 따라 결정 된다
> 아들 : 배란일에 맞춰 집중
> 딸 : 잦은 관계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정액의 경우 현미경으로 관찰해 보면 Y정자가 X정자보다 약간 많다.
하지만 Y정자는 X정자보다 생명력이 약하다.
자주 관계를 맺어 사정을 빈번하게 하면 정액 속 Y정자의 숫자는 줄어들고 상대적으로 생명력이 강한 X정자가 많이 남게 된다.
그러므로 아들을 낳으려면 정액 속에 Y정자를 많이 포함되어야 하므로, 간격을 두고 관계를 가지는 것이 좋다.
또 반대로 딸을 얻으려면 관계를 자주 가지는 것이 좋다.
질 내부의 산성도
> 아들 : 알카리성
> 딸 : 산성
질에서 나오는 분비물은 산성이기 때문에 생명력이 약한 Y정자를 쉽게 죽일 수 있다.
따라서 아들을 낳고자 한다면 성관계를 가지기 15분 전에 중탄산소다(소다수)를 물에 타서 질 속을 닦아 낸다. 그러면 Y정자가 활동하기 좋은 알칼리성으로 질 내부 환경이 바뀌게 된다. 이 때 질 내 산성 환경을 알칼리성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주목적이므로 중탄산소다(소다수)의 용량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낄 때에 나오는 알칼리성 분비액에만 의존하지 말고 알칼리성 용액으로 질 안을 씻어서 미리부터 Y 정자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자는 것이다.
그러나 주사기 등을 이용해 무리하게 질 내에 주입하면 상처가 생길 수도 있으므로 살짝 닦는 정도로만 세척한다. 반대로 딸을 임신하려면 식초로 질 근처를 닦는다.
약산성인 식초가 질 속 환경을 산성으로 만들어 Y정자가 활동하는 데 적당하지 않은 환경이 되므로 상대적으로 딸을 임신할 가능성이 높다.
여성의 오르가즘과 산도의 관계
> 아들 : 높高, 많多. 오르가즘 (알카리성)
> 딸 : 오르가즘? 無 or 低 or 少 (산성)
여성이 성관계를 가질 때 느끼는 오르가즘은 질내 분비물을 알칼리성으로 만드는 특성이 있다. 알라키성은 위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생명력이 약한 Y정자가 활동하기 좋게 해 준다. 바꿔 말해 오르가슴을 느끼지 못하면 딸을 낳을 확률이 그만큼 더 높다는 뜻이다. 즉 부부화합의 묘미를 잘 아는 부부들일수록 아들을 낳을 확률이 높은 것이다.
관계를 갖기 전 남자는 여성을 충분히 흥분시킨 후 삽입을 하는 것이 좋다. 여성은 편안하고 열린 마음으로 관계를 즐길 수록 쉽게 흥분할 수 있다. 여성이 두 번 이상 오르가즘에 도달한 뒤 남자가 사정하면 아들을 낳을 확률이 높다. 오르가즘의 횟수가 많을수록 아들을 낳을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 흔히 딸 부잣집의 경우 엄마(아내)의 기가 아빠(남편)보다 쎈 편인 것을 유추해볼 수 있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평상시 질 내의 pH는 4~5.6 이며, 첫 번째 오르가즘 때 질 내의 pH는 6.4이며, 두 번째 오르가즘 때 질 내의 pH는 7.2정도로 산성에서 점차 알칼리성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
관계를 갖기 전 쉽게 흥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다.
초콜릿 원료인 카카오 콩의 고형분 안에는 테오브로민(theobromine)과 페네틸아민(phenethylamine)이라는 성분이 뇌를 자극해 몸에 기쁨을 느끼게 해주는 엔도르핀 분비를 활성화 해준다.
그 외 와인, 소고기 등이 도움을 준다고 한다.
삽입, 사정의 깊이
> 아들 : 난자와 가깝게, 깊이, 힘있게
> 딸 : 난자와 멀리
아들을 낳으려면 관계를 가질 때 남자의 성기를 최대한 깊숙이 넣어서 힘있게 사정하는 것이 좋다. 알칼리성이 강한 자궁 경관 가까이에 사정을 하면 할수록 순발력이 강한 Y 정자는 보다 빨리 난자 쪽으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산성인 질과 접촉을 최대한 피하면서 여자 몸 깊숙이 있는 점액과 빨리 섞여야 이동이 쉽기도 하다.
Y정자는 속도가 빠른 반면 생명력이 약하다. Y정자는 사정 후 난자에 도착하기까지의 거리가 짧을수록 좋다. Y정자가 힘이 떨어지기 전에 난자와 만나야 아들로 수정될 가능성이 높다.
깊이 삽입하는 체위로는 배위(背位)나 굴곡위 (屈曲位)가 좋다. 이렇때 남성의 연장이 크고 긴 경우엔 매우 유리해진다.
사실 음식과 성별 구분의 관계성은 나라마다 연구마다 속설마다 의견이 분분하다.
프랑스
> 아들 : 나트륨, 칼륨
> 딸 : 칼슘, 마그네슘
아들을 원한다면 나트륨과 칼륨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매 끼니마다 짜게 먹고 과일과 빵, 초콜릿 등을 많이 먹도록 한다.
딸을 낳게 하는 대표적인 영양소는 칼슘과 마그네슘이다. 이는 우유, 요구르트, 곡물, 일부 야채 등에 많이 들어 있다.
네덜란드
> 아들 : 나트륨
> 딸 : 칼슘
연구 결과 과일과 채소, 쌀을 주로 섭취해서 혈액 속의 칼슘 성분이 높고, 나트륨 성분이 낮게 조절되며 배란일 이전에 성관계를 가진 32명의 여성들 가운데 81%인 26명의 여성이 딸을 낳았다고 합니다.
식습관
> 아들 : 남편 - 산성 음식, 아내 - 알카리성 음식
> 딸 : 아내 - 산성 음식, 남편 - 알카리성 음식
아들을 원하는 부부의 경우, 아내는 알칼리성 식품을 남편은 산성 식품을 먹는다.
아내가 알칼리성 식품을 먹게 되면 아내의 체액이 알칼리성으로 기울게 되어 단 얼마 동안이라도 Y정자의 활동에 도움을 주게 된다. 그러므로 아내는 채식위주의 식단을 작성하고 돼지고기, 닭고기 같은 고기 종류의 기름기 음식은 피해야 한다.
남성이 산성 식품을 먹게 되면 남성의 체액이 산성화되어 정자의 수, 특히 Y정자의 수를 늘리는데 효과가 있다.
* 알칼리성 식품
- 현미, 푸른콩, 미역, 시금치, 우유, 요쿠르트, 수박, 딸기 등
* 산성 식품
- 흰밥, 땅콩, 육류, 생선, 달걀, 노른자. 청량음료 등
이런 식이 요법이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우선 임신을 계획하기 몇 달 전부터 음식을 가려 먹어야 한다. 그러나 권장 음식만 먹어서는 영양 상태가 불균형해지므로 배란일 10일 전부터 배란일까지만 실시하는것이 좋다. 몸 상태가 안 좋으면 중단하고 나중에 다시 시도하는 것이 현명하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우리 몸에는 균형을 유지하려고 하는 ‘항상성`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성공한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
※ 임신이 잘 안되는 경우
고지베리(Gojiberry, 구기자 [枸杞子])를 추천한다.
" 구기자나무의 열매를 약용한 것으로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허리와 무릎에 힘이 없고 남자 유정이 있으면서 임신을 못 시키는 경우에 쓰인다." -- 두산백과
그 외 주의 사항
> 아들을 원하는 경우,
여자의 준비
피임약, 루프의 사용은 적어도 6개월 전에는 중지해야 한다.
만일 경구 피임약을 사용하는 여성은 그것을 중지하고 나서 적어도 4∼6개월은 임신을 피해야 한다.
피임약을 중지하고 2∼3개월 안에 임신한 여성은 아들을 낳을 확률이 낮을 뿐만 아니라 유산이나 임신 합병증을 일으키기도 쉽기 때문이다. 또 배란일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도 피임약을 끊은 뒤 몇 달 동안 기다리는 것이 좋다.
남자의 준비
꼭 끼는 옷을 입지 않는다.
아들을 원하는 남성은 청바지나 또는 몸에 꼭 끼는 내의를 입지 말아야 한다.
팬티도 삼각팬티는 피해야 한다.
그런 옷을 입으면 몸의 열이 쉽사리 발산되지 않아 Y 정자가 죽기 쉽다.
흔히하는 말로 남자의 아랫도리는 시원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부부관계 15∼30분 전 진한 커피를 마시면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이 정자(Y정자)의 활동을 자극하고, 속도와 내구력을 증가시켜 준다고 한다. 또한 평소 칼슘, 인, 철분이 든 영양제를 복용한다. 이는 Y 정자의 활력을 증진시켜 주는 요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