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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뉴스에서 '연리 5% 이상 은행 정기예금상품 전무(全無)' 라는 내용의 기사를 보았을 겁니다.

 

그리고 부동산 시장 5년 주기 대세론에 대한 뉴스 발표도 보았을 겁니다. 국내 부동산시장은 40년 동안 10년 주기로 움직였습니다. 5~6년 하락, 4-5년 상승하는 패턴이었습니다. 2007년 이후 5년째 집값이 떨어졌습니다. 이제 바닥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올 하반기 또는 내년부터 상승세로 돌아설꺼라는 것이 일반적인 대세론입니다.

 

그리고 주식 시장이 2,000 선을 오르락 내리락 할 동안 올해 펀드 수익률을 보면 주식형 보다 채권형이 월등히 높은 것도 보았을 것입니다. 과거의 수익률을 자랑하며 채권 시장이 앞으로 대세를 이룰거라는 선전을 합니다. 주식은 최악이라고 할 때 사고 뉴스에서 좋다고 알릴 때 팔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채권 투자도 끝물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요 며칠 위 3가지 뉴스들을 접하고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저는 코스톨라니의 달걀 법칙이 떠올랐습니다.

 

 

 

코스톨라니의 달걀 법칙

 

 

 

 

서두에서 언급했던 경기침체(불황기), 예금 금리 인하로 인한 예금 인출(금리저점), 채권 투자의 수익률 정점에 다다른 시점이라고 판단(채권매도), 부동산 침체에서 벗어나 회복세에 접어들 시점 (부동산 투자).  이렇게 4가지 요소를 가지고 판단컨데 투자 방향이 보이지 않으신가요?

 

 

 

 



 

 

Posted by 닥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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